연수를 마치며

교학초등학교 5학년 심00 2011/07/05
연수를 마치며 어제 있었던 일을 다시 생각해보니 모험놀이와 화톳불놀이 등을 한것이 기억에

새록새록 피어난다.

특히 화톳불놀이와 다짐의 시간이 기억에 제일 많이 나고, 인상이 깊었다.

다짐의 시간에 선생님 말씀에 귀 기울여 들어보니 부모님께 잘못한 것이 많다는 것을

느꼈다.

그래서 눈물이 조금조금 흘러 내렸다.

친구들에게 쑥스럽고, 창피해서 눈물을 닦고, 참아보지만 선생님 말씀때문에 눈물이 멈추질

않았다.

그리고 체력훈련을 할 때 선생님들께서 무섭게 하셔서 겁이 났다.

그런데 훈련때문에 다리에 알이 생겼다. 그래서 모든 학교 학생들이 다 오늘 아침 걸음거리가

이상했다.

부모님께편지를 쓸 때는 눈물이 나왔다.

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썼는데 무척 오늘은 부모님께서 편지를 읽으시고, 웃으시면 어떻게 하나

하는 너무 창피한 생각이 들었다.

그리고 자연학습원 선생님들께서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다.

그리고 꼭 부모님께 호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.

이 곳에 처음 온 것은 아니지만 오늘과 어제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.
작성자관리자     등록일2018.03.13     조회수125

  ▷ 의견 목록 (총0개)
 
의견글 등록 권한이 없습니다.

 현재글     교학초등학교 5학년 심00 2011/07/05